영국 스포츠 매체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미국 네바다주 연방 치안 판사는 성폭행 고소 사건과 관련해 호날두의 변호인단의 손을 들어줬다. 대니얼 알브레츠 치안 판사는 마요르가의 변호인이 호날두와 그의 변호인단이 나눈 비공개 대화 내용이 담긴 문서를 부적절한 방법으로 취득해 변론한 부분을 지적했다.

알브레츠 판사는 “마요르가와 그의 변호인은 불성실하게 행동했다”고 설명했다. 호날두의 변호인단 측은 “법원 측이 이 문제에 대해 상세히 검토하고 사실에 따라 법을 적용하고 호날두에 대한 민사 소송을 기각할 것을 권고한 부분에 대해 만족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알브레츠 판사는 호날두가 범죄를 저질렀다고 판단하지 않았으며 마요르가가 형사 고소를 취하하는 조건으로 37만5000만 달러의 합의금을 받기로 했을 때 법 집행을 방해했다는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what@osen.co.kr


http://osen.mt.co.kr/article/G1111668885




In a scathing recommendation to the judge hearing the case, Magistrate Judge Daniel Albregts on Wednesday blamed Mayorga's attorney, Leslie Mark Stovall, for basing the case on leaked and stolen documents that Albregts said were privileged communications between Ronaldo and his lawyers.

'Dismissing Mayorga's case for the inappropriate conduct of her attorney is a harsh result,' Albregts wrote in his recommendation to U.S. District Judge Jennifer Dorsey. 

'But it is, unfortunately, the only appropriate sanction to ensure the integrity of the judicial process.' 

According to legal papers lodged at the United States District Court in the District of Nevada, Ronaldo's lawyers have been pushing for Ms Mayorga's case to be dismissed since the summer over the conduct of her legal team. 


https://www.dailymail.co.uk/sport/sportsnews/article-10070373/Cristiano-Ronado-Las-Vegas-rape-case-THROWN-court.html




전에 관련해서 올렸던 글들 :  


http://www.djuna.kr/xe/index.php?mid=board&search_keyword=%ED%98%B8%EB%82%A0%EB%91%90&search_target=title_content&page=2&division=-14010607&last_division=-13810794&document_srl=13845013

http://www.djuna.kr/xe/index.php?mid=board&search_keyword=%ED%98%B8%EB%82%A0%EB%91%90&search_target=title_content&page=2&division=-14010607&last_division=-13810794&document_srl=13845487


http://www.djuna.kr/xe/index.php?mid=board&search_keyword=%ED%98%B8%EB%82%A0%EB%91%90&search_target=title_content&page=2&division=-14010607&last_division=-13810794&document_srl=1384584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144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046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0721
117481 오리엔트 특급 살인 (1974) [4] catgotmy 2021.10.20 351
117480 막내와의 카톡 15 (허튼소리) [5] 어디로갈까 2021.10.20 488
117479 이노래 좋지 않나요 [2] 가끔영화 2021.10.20 283
117478 태국영화 량종은 반은 나홍진의 의지로 곡성을 이어가려 했겠죠 [1] 가끔영화 2021.10.19 621
117477 [영화바낭] 대니 보일의 시작, '쉘로우 그레이브'를 봤습니다 [13] 로이배티 2021.10.19 809
117476 [넷플릭스] '마이 네임' 이야기가 아직 없는 건..... [12] S.S.S. 2021.10.19 1194
117475 [넷플릭스]조용한 희망 Maid-교과서로 기억될.. (스포주의) [5] 애니하우 2021.10.19 807
117474 장장의 쇼팽콩쿨이 드디어 결승전 시작했어요 (유튜브 라이브) [4] tom_of 2021.10.19 426
117473 뒤늦게 스퀴드 게임 감상중인 [6] googs 2021.10.19 696
117472 “사장님” 이라는 호칭 [17] 남산교장 2021.10.18 1094
117471 장화 홍련 볼 수 있는 곳 아시는 분? [6] 티미리 2021.10.18 471
117470 이런 새가 있네요 [2] 가끔영화 2021.10.18 348
117469 [넷플릭스바낭] 닐 블롬캄프의 소소한 프로젝트, '오츠 스튜디오'를 봤습니다 [10] 로이배티 2021.10.18 756
117468 [EBS2 클래스e] 권오현의 <초격차 경영>, 서울국제작가축제 <인공지능과 유토피아> [1] underground 2021.10.18 333
117467 '데드링거(1988)' 봤어요. [12] thoma 2021.10.18 788
117466 [영화바낭] 시간 여행물인 듯 아닌 듯 SF 소품 '타임 랩스'를 봤습니다 로이배티 2021.10.18 483
117465 청춘낙서 (1973) [1] catgotmy 2021.10.17 321
117464 영화 더킹(개인적으로 짧았으나 기억에 남는 배우들) [1] 왜냐하면 2021.10.17 715
117463 [넷플릭스바낭] 싸이코패스 로맨스 '너의 모든 것' 시즌 3을 끝냈습니다 [8] 로이배티 2021.10.17 877
117462 더 배트맨 새 예고편 [5] 예상수 2021.10.17 65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