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2021.10.08 15:00

사팍 조회 수:660

여기 양심없는 인간 추가요


https://soccerline.kr/board/15642715?searchWindow=&searchType=0&searchText=&categoryDepth01=5&page=0


양심이 있으면 10억정도 받았으면 한두번이라도 더 들어가야 했지 않았을까요?


돈 준놈이 등신이죠


ㅋ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143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045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0720
117479 이노래 좋지 않나요 [2] 가끔영화 2021.10.20 283
117478 태국영화 량종은 반은 나홍진의 의지로 곡성을 이어가려 했겠죠 [1] 가끔영화 2021.10.19 621
117477 [영화바낭] 대니 보일의 시작, '쉘로우 그레이브'를 봤습니다 [13] 로이배티 2021.10.19 809
117476 [넷플릭스] '마이 네임' 이야기가 아직 없는 건..... [12] S.S.S. 2021.10.19 1194
117475 [넷플릭스]조용한 희망 Maid-교과서로 기억될.. (스포주의) [5] 애니하우 2021.10.19 807
117474 장장의 쇼팽콩쿨이 드디어 결승전 시작했어요 (유튜브 라이브) [4] tom_of 2021.10.19 426
117473 뒤늦게 스퀴드 게임 감상중인 [6] googs 2021.10.19 696
117472 “사장님” 이라는 호칭 [17] 남산교장 2021.10.18 1094
117471 장화 홍련 볼 수 있는 곳 아시는 분? [6] 티미리 2021.10.18 471
117470 이런 새가 있네요 [2] 가끔영화 2021.10.18 348
117469 [넷플릭스바낭] 닐 블롬캄프의 소소한 프로젝트, '오츠 스튜디오'를 봤습니다 [10] 로이배티 2021.10.18 756
117468 [EBS2 클래스e] 권오현의 <초격차 경영>, 서울국제작가축제 <인공지능과 유토피아> [1] underground 2021.10.18 333
117467 '데드링거(1988)' 봤어요. [12] thoma 2021.10.18 788
117466 [영화바낭] 시간 여행물인 듯 아닌 듯 SF 소품 '타임 랩스'를 봤습니다 로이배티 2021.10.18 483
117465 청춘낙서 (1973) [1] catgotmy 2021.10.17 321
117464 영화 더킹(개인적으로 짧았으나 기억에 남는 배우들) [1] 왜냐하면 2021.10.17 715
117463 [넷플릭스바낭] 싸이코패스 로맨스 '너의 모든 것' 시즌 3을 끝냈습니다 [8] 로이배티 2021.10.17 876
117462 더 배트맨 새 예고편 [5] 예상수 2021.10.17 659
117461 어디까지 가봤을까 가끔영화 2021.10.17 254
117460 샹치...개연성 없는 각본과 설득력 있는 연기의 정면대결 [3] 여은성 2021.10.16 89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