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2019.12.31 20:19

엔시블 조회 수:47826

더 이상 놀이터가 놀이터로, 실험실이 실험실로 기능하지 않는다면 위의 무언가가 이 우주를 계속 유지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 

- 대본 밖에서, 듀나



신고 방식


게시판 규칙에 어긋난 행동을 신고하고 싶으시다면 이 계정으로 쪽지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그 행동을 쪽지에 링크나 붙여넣기로 첨부바랍니다.


신고 징계 방식 


일정기간 준회원으로 강등됩니다. 


신고 수집 방식 


이 계정에 수집된 신고를 일정 기간마다 확인하여 신고 횟수를 정리합니다. 

일정 기간 내의 단일한 피신고자에 대한 신고자 1인의 중복 신고는 1회로 처리됩니다. 

일정 기간 내의 N명의 피신고자에 대한 신고자 1인의 신고는 1/N회로 처리됩니다. 


징계 과정 


신고가 꾸준히 누적될 경우 1차 경고, 2차 경고 이후 강등됩니다. 


적용 시점 


이 글이 올라온 시점부터 이 사항들이 적용됩니다. 

이 글 이전에 쓰인 글들은 소급되지 않습니다. 


기타 


이 내역은 DJUNA 님께 확인 받은 후 진행되는 사안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130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82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8001
117285 내 마음은 매일매일 fuss 2021.09.30 320
117284 미접종자 다중이용시설제한, 백신 6개월매다 투여 [4] 현존 2021.09.30 847
117283 <러브레터>에 출연했던 전설의 일본 여배우의 전성기 시절의 걸작인 시노다 마사히로의 <말라버린 꽃> 초강추합니다! (오늘 한국영상자료원 마지막 상영) [10] crumley 2021.09.30 1147
117282 007 노 타임 투 다이를 보고(스포약간) [5] 예상수 2021.09.29 783
117281 영화와 멀어진 사람 [17] 어디로갈까 2021.09.29 905
117280 화천대유 [6] 異人 2021.09.29 935
117279 ' 어둠 속의 미사' 잡담 [6] thoma 2021.09.29 666
117278 요즘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2] 조성용 2021.09.29 723
117277 뜨거운 것이 좋아 (1959) [4] catgotmy 2021.09.29 338
117276 [강력스포일러] '어둠의 미사' 관련 강력 스포일러성 질문 및 잡담글입니다 [6] 로이배티 2021.09.29 769
117275 예쁜 사과를 보면서 든 생각 [3] 현존 2021.09.29 406
117274 더불어민주당 2차 국민,일반당원 선거인단 투표하는 중입니다 [2] 예상수 2021.09.29 357
117273 어머니께서 유투브를 시작하시고, 구독/댓글/좋아요를… [7] 진유 2021.09.28 771
117272 [넷플릭스바낭] 드디어 '어둠 속의 미사'를 다 보았습니다 [6] 로이배티 2021.09.28 950
117271 선진국 입장료 [4] 사팍 2021.09.28 699
117270 온라인 잉여의 시간여행자 [3] 예상수 2021.09.28 326
117269 <축구>더비의 여파 [4] daviddain 2021.09.28 278
117268 Klara and the Sun 가즈오 이시구로 그리고 승진 이야기 [6] Kaffesaurus 2021.09.28 530
117267 오징어게임8,9화를 보고 [1] 사팍 2021.09.28 623
117266 핫하지 않은 곳 [17] Sonny 2021.09.28 100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