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 다다오와 유민미술관

2021.11.08 19:47

예상수 조회 수:615

안도 다다오 하면... 프리츠커 상 수상자이면서 공간을 경험으로 하는 건축양식이 특징인데요. 가령 예식으로 쓰이는 바람의 교회가 그렇죠. 저는 나중에 일본가면 보아가 메리크리 찍은 물의 교회도 가보고 싶어요.

유민미술관도 비슷합니다. 미로처럼 설계했는데 미로는 아닌... 그런데 건축물로서 구조가 흥미롭긴 하네요.

정작 전시물은... 볼게 없다는 느낌입니다. 국립현대미술관이 가고 싶어지는...

제주도입니다. 내일은 어디를 갈까요... 봐서 건축학개론의 카페 서연의 집 가볼까 생각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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