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7 23:43
가끔영화 조회 수:573
퓨전의 정의가 이렇군요.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다른 문화들이 만나 새로운 것을 창조해 내는 것,
빨강과 노랑이 만나 분홍색을 만들 듯 그렇게 전혀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것을 퓨전이라 합니다.
황당한 이야기지만 악당 윤제문과 배수빈(이진욱으로 착각)은 로맨틱 코미디와는 달리 강렬하네요.
또 한사람 박은빈의 상궁나인이 아주 어울려요 배우 백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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