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일도 없지만 무작정 영화보는 시간도 여전히 허무한 나이가 된지라 무척 오래 본셈인데 강한 하드코어ㅡ강한 저질 포함이라 첨 시작만큼 시종일관 재밌지는 않았음 스토리를 반박하고 싶기도 한만끔이고요,하드코아 좋아하시면 추천 이정재 좋아하시면 추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73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27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7454
117464 나이지리아전, 치킨 주문 배달 공략법 [7] 달빛처럼 2010.06.21 4569
117463 거기 당신!! 예수님을 믿으세요.jpg [8] catgotmy 2013.08.11 4568
117462 (새벽 바낭) 타인에게 들었던 말 중에 가장 심했던 것 [32] 뒤집힌꿈 2013.02.07 4568
117461 도대체 치맥의 창시자는 누구임? [14] 발광머리 2012.08.06 4568
117460 집에는 역시 딸이 있어야 했던 걸까 [17] 말린해삼 2011.01.24 4568
117459 거지 근성? [33] wonderyears 2011.04.05 4568
117458 명동성당 앞 이자까야, 만게츠(滿月) [1] 01410 2010.08.25 4568
117457 이번주 한겨레 21 표지라네요 [4] 보편적인존재 2014.04.27 4567
117456 [19] 존 카메론 밋첼과 페넬로페 크루즈가 감독한 란제리 광고. [5] 차차 2014.03.14 4567
117455 [공지] 黑男님의 백골女 크레용 팝.jpg(일베제작) + 소속사 사장 트윗.jpg 게시물을 삭제했습니다. [11] DJUNA 2014.05.13 4567
117454 '비혼'이라는 말은 왜 쓰는 건가요? [40] 가녘 2012.11.10 4567
117453 에블린 네스빗 Evelyn Nesbit (1884 – 1967) [8] DJUNA 2013.02.17 4567
117452 퇴근후 피로. 어떻게 떨치셨어요? [9] 살구 2012.07.13 4567
117451 아무도 못 보셨나... [18] 여명 2012.05.01 4567
117450 [바낭] 지난 주말 커피숍에서 들은 남친자랑. [18] 가라 2011.08.22 4567
117449 어떤 계기로 사람이 확 싫어져본적 있으신가요 [24] military look 2011.10.17 4567
117448 나르샤, 청춘불패 촬영 중 실신 [6] mezq 2010.09.01 4567
117447 박근혜의 후안무치는 정말 대단합니다 [13] 칸막이 2014.10.01 4566
117446 독일대통령이 숙박비100만원을 받은 댓가로 사퇴하고 징역3년에 처할 위기라네요. [18] 완수 2013.11.17 4566
117445 [기사] 최윤영 절도 사건, 이런 기사도 있군요 [10] espiritu 2012.08.19 456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