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15년 부산 부천 영화제 출품작이네요.

구글은 내주머니에 있는 바위라고 번역해주네요.

라트비아 감독 애니메이터 시그네 바우먼 자신 가족의 이야기인 애니메이션 입니다.

집안의 내력인 유전적 광기와 싸우는 예술가의 가슴 뭉클한 이 이야기는 

삶의 여정에서 누구라도 한번쯤 겪었을 마음의 아픔을 설득력 있게 담아내며, 

특히 인생의 무게 속에서도 지속되는 투쟁의 의지를 상징하는‘ 주머니 속 돌들’은 깊은 공감을 자아낸다.
(이수원_2014년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069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976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0022
117155 MBC 검은태양 [1] 메피스토 2021.09.19 705
117154 젊은이의 양지 (1951) [6] catgotmy 2021.09.19 382
117153 오징어게임 5화까지 보고..스포유 [1] 라인하르트012 2021.09.19 883
117152 직장 떠나는 모습 가끔영화 2021.09.19 341
117151 [넷플릭스바낭] 별 정보 없이 그냥 스스로 낚여서 본 '러브 유 투 데스' 잡담 [6] 로이배티 2021.09.19 726
117150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매우 재밌게 봤습니다! (밑에 스포일러 포함) [4] S.S.S. 2021.09.19 1129
117149 btv 무료 영화 - 나이트메어 시네마/미스테리 트레인 [3] daviddain 2021.09.18 403
117148 [레알바낭] 그냥 마구잡이 일상 잡담 [18] 로이배티 2021.09.18 741
117147 프라임 바낭 - 안노 히데아키: 에반게리온 최후의 도전 [4] theforce 2021.09.18 446
117146 염력이란 무엇일까 Sonny 2021.09.18 496
117145 윤미향 앞으로 제기된 의혹 2가지 청색 2021.09.18 532
117144 [국회방송 명화극장] 데어 윌 비 블러드 [1] underground 2021.09.18 333
117143 오징어 게임 얘기가 없길래 [8] woxn3 2021.09.18 1191
117142 온유한 사랑 영화 '사운드 오브 메탈' [4] thoma 2021.09.18 413
117141 아스팔트 정글 (1950) [2] catgotmy 2021.09.18 277
117140 퍼스트 카우를 보고(스포 있음) 예상수 2021.09.18 364
117139 유서대필 조작 검사 사팍 2021.09.18 359
117138 [외화바낭]제시카의 추리극장 [4] 쏘맥 2021.09.18 727
117137 프렌치 커넥션의 뽀빠이 형사들 [2] 가끔영화 2021.09.18 235
117136 [영화바낭] 단아한(?) 오컬트 호러 '다크 앤드 위키드'를 봤습니다 [2] 로이배티 2021.09.18 46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