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11 10:24
gloo님의 새식구 글에 자극받아서 쓰는 저희집 새식구 소개글!!
4개월쯤전 길에서 업어온 첫째 홍이에 이어 지난주 월요일 아무 계획없이 덥썩 데리고 온 둘째 건이 입니다
(세째 이름은 적이로 이미 결정되었으나 마지노선은 2마리 ;ㅁ; )
오자마자 사료는 안먹고 형아 생식 뺏어먹으려고 해서 고기와 뼈를 일일이 다져서 먹이고 있습니다.ㅠㅠ
아깽이답게 잘 먹고 잘 자고 잘 놀아요! 저화질 아이폰 사진이지만 봐주세요 굽신굽신
엑박이라고 하셔서 일단 급한테로 트윗픽 링크도 추가했어요. 듀게 사진올리기 왜이렇게 어렵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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