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12 08:31
2021.09.12 20:27
2021.09.12 23:56
주관식이었습니다. 2015년부터 꾸준히 순위에 있었다가 올해 2위에 올라왔다는군요. 시사인은 기존의 2위였던 유시민씨가 이탈한 탓으로 보는 것 같습니다. 10위권내에 취재일선의 기자나 pd가 단한명도 없다는군요. 2위 유재석 3위 김어준 충격적으로 김대중이 6위군요. 아예 의견이 없고 여기저기 립서비스나 하는 자가 신뢰받는 "언론인"이라는 것은 충격적이긴하네요. 그게다 3위와 6위같은 자들 때문아닐까 생각합니다.
2021.09.13 07:43
2021.09.13 09:16
주관식 이었다면, 그만큼 사람들이 기자, 언론인의 이름을 떠올리지 못하니 유재석이 나오고 미디어에서 물러난지 몇년된 손석희가 나오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이제는 공중파 메인뉴스 앵커 이름도 사람들이 모르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드네요.
2021.09.13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