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07 12:46
어렸을때 제인 에어는 읽다 말았습니다 오만과 편견은 아직도 첫장을 못넘겼지만 폭풍의 언덕은 재밌습니다
아역이 나올땐 재밌는데 그 뒤는 재미가 없어요
이걸 나진이
2021.09.07 13:13
2021.09.07 13:28
리즈 테일러 영화에서 본 건 처음인데 맑고 이쁘더라구요
2021.09.07 15:44
2021.09.07 17:50
비슷하더라구요 듀나님 글에서도 레베카는 이 작가 버전의 제인 에어라고 하구요
2021.09.07 19:46
2021.09.07 20:30
2021.09.07 21:29
샬로트갱스부르 주연 1996년도 영화만 봤어요
2021.09.08 09:04
전 루스윌슨의 bbc판을 제일 좋아해요. 43년 버전은 본적이 없는데 궁금하군요. 리즈테일러가 나왔었군요. 아역이었나봐요.
2021.09.08 17:27
오손 웰즈가 돈이 궁해서 영화 막 찍던 시기 작품이라고 누가 그랬던 것 같은데요. 리즈 테일러는 예뻤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