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싱숭생숭 하네요

2021.10.24 11:50

예상수 조회 수:597

가을 타는 걸까요... 누가 연락이라도 해서 술이라도 마셨으면 하는데, 아무도 없네요.

영화 접속의 벨벳 언더그라운드의 페일 블루 아이즈가 요즘 생각나요. 가끔 외로워서 누군가의 곁에 있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옆구리 시린 건가 싶기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11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81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7990
117560 [영화바낭] 의외로 진심이었던 메타 개그 영화, '라스트 액션 히어로'를 봤습니다 [8] 로이배티 2021.10.30 668
117559 [KBS1 독립영화관] 정말 먼 곳 [5] underground 2021.10.29 323
117558 이제 할로윈 시즌이니까 하는 말인데, 가장 좋아하는 카펜터 영화는 무엇인가요? [9] 부기우기 2021.10.29 335
117557 샌드위치를 밥 대신 안먹었는데 [3] 가끔영화 2021.10.29 398
117556 그린나이트 [5] daviddain 2021.10.29 546
117555 [임명묵 칼럼] 세계는 왜 K를 두려워하는가? (국뽕 같은 제목이지만 재밌는 내용입니다.) [10] 나보코프 2021.10.29 1129
117554 풍류대장 5회 [4] 영화처럼 2021.10.29 374
117553 욕망에 관한 몇가지 의문 [10] 어디로갈까 2021.10.29 758
117552 [영화바낭] 제겐 좀 감당이 안 되는 영화, '세상의 모든 계절'을 봤습니다 [13] 로이배티 2021.10.28 1084
117551 클라리스/더 위치 - 스포 있음 [4] daviddain 2021.10.28 591
117550 [영화바낭] 스페인산 짓궂은 코미디 영화 '퍼펙트 크라임'을 봤어요 [2] 로이배티 2021.10.28 575
117549 가장 큰 과일 잭푸르트 [1] 가끔영화 2021.10.27 547
117548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에서 박은빈의 매력 상당하네요 가끔영화 2021.10.27 569
117547 두분 토론(원희롱, 홍준표, 탄소세) [2] 왜냐하면 2021.10.27 652
117546 베네데타 예고편 [4] daviddain 2021.10.27 512
117545 듄: 파트 2 제작 확정 [3] 예상수 2021.10.27 774
117544 [영화바낭] 메간 폭스가 주인공인데 평이 좋은 영화가 있다길래 봤습니다. '죽을 때까지' [6] 로이배티 2021.10.27 738
117543 국가의 탄생 (1915) [5] catgotmy 2021.10.27 361
117542 듄 봤어요. [4] woxn3 2021.10.26 1078
117541 분노조절 장애인가? 왜냐하면 2021.10.26 48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