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자님, 환영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홈
듀나의 영화낙서판
FAQ
영화글
새 영화리뷰
옛 영화리뷰
영화낙서
기타등등
게시판
메인 게시판
영화 뉴스
회원 리뷰
창작
스포일러
등업
옛 메인게시판
이벤트
게시판
메인 게시판
영화 뉴스
회원 리뷰
창작
스포일러
등업
옛 메인게시판
어제 세시간 가량을 오징어에 투자
2021.09.20 10:43
가끔영화
조회 수:631
할일도 없지만 무작정 영화보는 시간도 여전히 허무한 나이가 된지라 무척 오래 본셈인데 강한 하드코어ㅡ강한 저질 포함이라 첨 시작만큼 시종일관 재밌지는 않았음 스토리를 반박하고 싶기도 한만끔이고요,하드코아 좋아하시면 추천 이정재 좋아하시면 추천
댓글
0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352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277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3183
117420
토트넘, 케인 대체자로 모라타 고려...팬들은 "미쳐버릴 것 같다" 분노
daviddain
2021.10.12
384
117419
[영화바낭] 본격 이과향 스릴러 '페르마의 밀실'을 봤습니다
[6]
로이배티
2021.10.12
806
117418
의붓자녀?
[4]
왜냐하면
2021.10.12
723
117417
좀 오래전 여행 프로그램 좋아하셨나요
[4]
가끔영화
2021.10.12
471
117416
프라임-마블러스 미세스 메이즐 볼만한가요?
[3]
theforce
2021.10.11
363
117415
이거 참 좋은 말이죠
[7]
가끔영화
2021.10.11
447
117414
러브 스토리 (1970)
[17]
catgotmy
2021.10.11
552
117413
웨스트라이프에 빠졌어요.
[12]
채찬
2021.10.11
687
117412
오래 전 낙서 (정성일과 박찬욱)
[21]
어디로갈까
2021.10.11
1182
117411
가레스 베일, "내가 쿠르트와보다 골프 잘 침"
[4]
daviddain
2021.10.11
282
117410
덴마크 영화 '더 길티' 봤어요.
[8]
thoma
2021.10.11
545
117409
[영화바낭] 아들 크로넨버그의 부전자전 스릴러, '포제서'를 봤습니다
[8]
로이배티
2021.10.11
622
117408
별게 다 성가시게
[5]
가끔영화
2021.10.11
377
117407
바낭 - 대통령 후보가 사퇴하고 민주당 재경선
[3]
예상수
2021.10.11
779
117406
가을인가요(feat. 부국제)
[3]
예상수
2021.10.11
272
117405
이런저런 친정부-친민주 커뮤니티를 돌아다니다가
[4]
메피스토
2021.10.11
802
117404
두근두근하네요 피파22
[2]
정해
2021.10.11
317
117403
민주당 경선 결과 이야기
[19]
MELM
2021.10.11
1305
117402
(바낭) 아이를 키우면서
[5]
여름호빵
2021.10.11
502
117401
넷플릭스, 애틀랜틱스
[9]
thoma
2021.10.10
592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