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10 13:50
2021.11.10 15:10
2021.11.10 15:15
2021.11.10 19:37
마블 영화는 그 자체로 장르라서 그 안에서 어떤 시도를 하든 결국 거기서 탈출할 수 없는 게 아닌가... 싶어요.
간지나는 몬스터 좋아하시면 '리추얼: 숲 속에 있다'를 살포시 추천해드려 봅니다. 문제는 거의 막판에만 잠깐 모습을 비춘다는 건데... 간지는 납니다. 확실히 나요. ㅋㅋ
2021.11.11 09:01
2021.11.10 21:18
몬스터 디자인은 정말 일부러 막 만들었나 싶을 정도기는 했습니다. 닐 블롬캠프 단편집에도 괜찮은 몬스터 디자인이 있었어요.
2021.11.11 09:09
저는 몬스터물을 자주 보는 편은 아니라서 걔네들만 똑 떼서 봤을 땐 괜찮았어요. 근데 또 차에 관심 없는 자는 로고가 보여야 저게 무슨 차인지 알죠. 제가 그 짝입니다. 제 경우는 아는 게 없어서 그런 것 같아요.ㅋㅋㅋ
사진을 좀 찾아봤는데 뜻밖에 몬스터물에 꽂히네요. 저는 디자인만 봐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