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신 게 아니라 적을 게 없어서.....인 거죠?

설마 안보신 건 아니.....죠?


한소희씨 정말 몸을 불살라 열심히 했다는 게 표가 나서 이런 말 좀 안스럽습니다만....

아주 몰입도가 높은 잘만든 드라마.....라고 부르긴 좀 그렇네요.

5회까지 일단 진행은 했습니다만 계속 봐야할지....딱히 마지막까지 보고 싶단 생각이 안 드네요.

용두사미란 평이 많아서 더 주저됩니다. 읭? 여태까지가 용이었다고??


그리고 폭력수위가 제가 감당하기엔 너무 쎕니다.

오징어게임 뒤를 이을 작품이 되길 바랬는데 놀랍게도 '갯마을 차차차'가 그 자릴 차지하는 것 같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006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906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9376
117524 간만에 꿈얘기 [3] 메피스토 2021.10.24 374
117523 요즘 싱숭생숭 하네요 [4] 예상수 2021.10.24 598
117522 [영화바낭] 스티븐 소더버그의 액션 포르노 '헤이 와이어'를 봤습니다 [6] 로이배티 2021.10.24 1004
117521 허공에 삿대질 [4] 사팍 2021.10.24 528
117520 한국영화 원라인 [2] 왜냐하면 2021.10.23 377
117519 결혼이 뭐길래 [4] 예상수 2021.10.23 930
117518 넷플릭스 '리지' 봤습니다. [4] thoma 2021.10.23 682
117517 이번 사고 때문에 공포탄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올랐군요 [2] 부기우기 2021.10.23 608
117516 자막 싱크 조절 밀고 당기기가 자꾸 혼동이 되는데 [4] 가끔영화 2021.10.23 414
117515 우리동네 닭부부 [2] 가끔영화 2021.10.23 377
117514 나를 사랑한 스파이 (1977) [7] catgotmy 2021.10.23 448
117513 바낭 - 뭘 해야 할까 [2] 예상수 2021.10.23 278
117512 듄 후기 (노스포) [7] LadyBird 2021.10.23 1124
117511 [영화바낭] 본격 제목 붙인 사람이 궁금한 영화, '지옥행 특급택시'를 봤습니다 [7] 로이배티 2021.10.23 733
117510 요즘 그린 그림들... [7] 낭랑 2021.10.23 400
117509 [KBS1 독립영화관] 크리스티안 펫졸드 감독의 <운디네> [8] underground 2021.10.22 406
117508 유돈노미/베네데타/고티에 [4] daviddain 2021.10.22 454
117507 바낭 - 새 나라의 어른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납... [3] 예상수 2021.10.22 320
117506 벨기에 단펀 Take good care of my baby 가끔영화 2021.10.22 207
117505 풍류대장 4회 [3] 영화처럼 2021.10.22 51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