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방송을 즐겨보는 시청잡니다. 2007년쯤부터 봤으니 초창기때부터 함께했군요


물론 이때  방송 수위나 컨텐츠에 대한 규제가 없었어서..문제가 있었다고는 생각해요.


하지만 그만큼 뭔가 서로 자유로웠다고 할까요. 직장에서 학교에서 사회에서 매일 규율에 얽매이며 살아가는 인간이라


이 방송에서 만큼은 참 신선했었는데. 그때가 그립네요


뭐든지 너무 커지면 사람들의 눈치를 보게 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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