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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837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740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7912
115778 왜? 19금과 15금 [1] 사팍 2021.05.19 482
115777 518 윤석렬 조선일보 [2] 사팍 2021.05.19 669
115776 [넷플릭스in] 미니시리즈 추천 좀 해주세요 [14] 쏘맥 2021.05.18 1662
115775 더 스파이(The Courier , 2020) 봤습니다. [4] 메피스토 2021.05.18 505
115774 [영화바낭] 꽤 독한 풍자극, '퍼펙트 케어'를 봤습니다 [11] 로이배티 2021.05.18 659
115773 일회용 플라스틱 비닐 등등 [3] forritz 2021.05.18 421
115772 악질경찰 (2019) catgotmy 2021.05.18 353
115771 새벽 잡담... [2] 여은성 2021.05.18 474
115770 코로나 완전 해석 [3] 가끔영화 2021.05.18 657
115769 [넷플릭스바낭] 멜라니 로랑의 불란서 SF 'O2'를 봤습니다 [8] 로이배티 2021.05.18 656
115768 [넷플릭스] 우먼 인 윈도 (The Woman in the Window) 후기 [6] tom_of 2021.05.18 667
115767 감사하게도 제가 스탭으로 참여한 김량 감독의 <바다로 가자>가 들꽃영화상 감독상 후보로 올랐네요. ^^ [12] crumley 2021.05.18 354
115766 정바비 3 [6] bubble 2021.05.17 1044
115765 [넷플릭스바낭] 남아공산 사회 고발 스릴러 '내가 그 소녀들이다'를 봤습니다 [10] 로이배티 2021.05.17 1001
115764 어제 일요일 축구 경기 골 [3] daviddain 2021.05.17 362
115763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란 무엇일까 [2] 예상수 2021.05.17 371
115762 로켓펀치 신곡 Ring Ring MV, 잡담들 [4] 메피스토 2021.05.17 391
115761 [펌]철창 너머 너와 손주가 내 존재 의미… 소중히 살아주고 버텨주길 [1] 왜냐하면 2021.05.17 369
115760 넷플릭스 영화 O2 (oxygen)의 설정오류들... [9] 폴라포 2021.05.17 931
115759 용루각1,2 그리고 모범택시 왜냐하면 2021.05.17 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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