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기사

2021.09.15 09:54

thoma 조회 수:732


지난 글에 카카오톡 안 쓰니 일상이 불편해지기 시작했다고 언급했는데 이런 일이 있네요.


거기다 요즘 느릿하게 라미 말렉의 미스터 로봇을 보는데 그 내용과도 겹치고 말이죠.  


기사 보면 자신들 회사 구성을 '공동체'라고 부른다는데 무슨 사이비 종교도 아니고.. 여기도 문제가 많아 보입니다. 미용, 꽃배달까지...심합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624325




공정위 조사 들어가고 주가 떨어지니 이런 말 하고 있습니다.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은 14일 “최근의 지적은 사회가 울리는 강력한 경종”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2109141700011&code=92010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94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201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2423
117346 얼굴 쪽이 건조하다고 느껴질때 쓰면 좋을 것 같은 방법 [2] catgotmy 2021.10.06 521
117345 상당히 좋은 시나리오 영화 같은데요 the night house [1] 가끔영화 2021.10.06 454
117344 오징어 게임 : 한국인의 게임이란? [7] skelington 2021.10.06 1441
117343 요즘 핫한 오징어 게임을 보고. (스포일러 있어有) [31] chu-um 2021.10.05 1145
117342 스우파 재밌게 보고 계신 분들... 왜냐하면 2021.10.05 464
117341 요즘 웃고 사시나요? [14] thoma 2021.10.05 741
117340 뭐든지 마이너할때가 재밌다고나 할까요,, [8] 마르게리따피자 2021.10.05 749
117339 누군지 다 아는 사람은 게시판에선 결코 없을 것 [8] 가끔영화 2021.10.05 584
117338 쇼팽콩쿨 본선 유튜브 생중계가 시작됐어요 [2] tom_of 2021.10.05 317
117337 미간에 주름 [3] 예상수 2021.10.05 352
117336 Love with the Proper Stranger (1963), 사랑 그리고 독신녀 (1964), 그레이트 레이스 (1965) [4] catgotmy 2021.10.05 287
117335 [넷플릭스바낭] "어둠속의 미사" 관련 짧은 의문 (스포일러 O) [6] 폴라포 2021.10.05 618
117334 뒤늦게 열린 2020-21 토니 시상식 tom_of 2021.10.05 296
117333 오징어게임 대중적 인기의 이유 [29] 양자고양이 2021.10.05 1487
117332 [영화바낭] 어쩌다보니 제이크 질렌할 시리즈 3. '도니 다코' [16] 로이배티 2021.10.05 664
117331 이 반찬 먹어 본 사람 많을까 [4] 가끔영화 2021.10.05 565
117330 [듀나인] 어새신 크리드 오디세이 먼저 하고 오리진 하는거 어떨까요? [6] 가라 2021.10.05 420
117329 밤에 갑자기 깨어서..백신후기??? [18] 쇠부엉이 2021.10.05 794
117328 [넷플릭스바낭] 어쩌다보니 제이크 질렌할 시리즈 2. '프리즈너스' [4] 로이배티 2021.10.04 541
117327 씨제이의 노예들!! [10] Sonny 2021.10.04 92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