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06 10:23
우리말로 하면 밤집 일까요
레베카 홀은 나이 드니 평범한 얼굴 같지만 역시 배우는 배우 아주 더 배우 같아요.
참 배우는 얼굴 보다 사람의 움직이는 모양이죠.
영화 이야기는 좀 복잡합니다 아시려면 컴퓨터에서 스포일러를 검색해 마우스 오른쪽 클릭 한글로 번역을 누르시길.
일반인 영화평이 대충을 말합니다.
시나리오 작가도 나도 모르겠다 당신들 맘대로 생각해라 그런면도 있는 듯 합니다.
삶의 슬픔과 우울에 대한 은유인데
어쨋든 생각들이 진실인지 환상이었는지 인생의 의문은 계속되고 알수 없지.
그랬었네 하는 영화들은 끝으로의 여행이 지루하죠 모르겠네요 이 영화는.
This movie was a metaphor for grief and the role depression plays in our lives.
However, it kept you guessing.
You never knew what was real and what was just a delu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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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이 상당히 좋네요. 국내에는 수입될지 모르겠지만... 여담으로 레베카 홀은 곧 감독 데뷔작도 나오는 것 같습니다.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