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03 09:45
지하철 짐짝 만한 등가방 매고 타는거.
이제 이것도 지양해야 할 지하철 에티켓에 추가 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벗어서 짐선반에 올려 놓던지....
만원일땐 말할것도 없고, 아닐때도 통로를 막아 아주 짜증이..
근데 정말 알수 없는게..
노트북은 점점 얇아지고,
전자 책이다 뭐다..책도 없어지는 판에.
왜 매고 다니는 등가방은 점점 큰걸 좋아하게 됐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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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큰 등가방은 취향은 아닌데 요새 큰 가방이 유행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