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네임 한소희

2021.10.21 11:19

가끔영화 조회 수:691

드라마 전반부를 20분 미리보기로 대충 봤네요.

인식은 가벼워 금방 사물을 달리 인식하게 되는데 김태리만 익숙해서 원래 가수인줄 알았어요

그와는 다른 강한 인상의 적합한 배역이네요 근육으로 10키로를 불렸군요 어쩐지 힘이 있어 보이네요.


%EB%A7%88%EC%9D%B4_%EB%84%A4%EC%9E%84_%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36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42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738
117679 디즈니 플러스 첫인상 [8] Lunagazer 2021.11.12 807
117678 로그인 한 김에 드라마 얘기 - 구경이, 연모, 너와 닮은 사람 [5] 애니하우 2021.11.12 600
117677 디즈니 매니아인데 디플을 망설이는 한 가지 이유 [2] 적당히살자 2021.11.12 482
117676 엠마뉘엘 카레르의 '왕국'같은 소설 추천 부탁합니다. [5] 애니하우 2021.11.12 294
117675 어제가 엔니오 모리꼬네 생일/축구 잡담 [3] daviddain 2021.11.11 224
117674 영화 이야기(시민케인 블루레이, 킹메이커) [4] 예상수 2021.11.11 299
117673 요즘 넷플릭스, 디즈니 플러스에 생긴 변화 [2] theforce 2021.11.11 648
117672 “반드시가 아니라 ‘똑바로’의 의미”라며 “과거 같이 근무했던 호남 출신 동료들이 ‘반듯이 하라’ 같은 말을 잘 썼다 [4] 왜냐하면 2021.11.11 558
117671 디즈니 플러스 상륙 1일 전입니다. [22] Lunagazer 2021.11.11 630
117670 DC 코리아 공식영상(지금까지 모음) [4] 예상수 2021.11.11 300
117669 완전 뒤늦게 "사마에게" 강추!!!! [8] 산호초2010 2021.11.11 534
117668 [영화바낭] 분노 조절 포기 코미디, '와일드 테일즈: 참을 수 없는 순간'을 봤습니다 [14] 로이배티 2021.11.11 447
117667 윤석열 광주 사과문 [7] 왜냐하면 2021.11.11 741
117666 발톱, 손톱 감염 주의하시기를 [10] 산호초2010 2021.11.11 878
117665 첫눈이 사라졌다 를 보고 왔습니다 (스포) [1] Sonny 2021.11.10 331
117664 왓챠 - 브라질/그린 나이트 [6] daviddain 2021.11.10 452
117663 넷플 오늘 공개, 그리고 기대되는 오리지널 신작 영화들 [14] LadyBird 2021.11.10 862
117662 [드라마바낭] 일본 드라마&영화, '라이어 게임'을 다 봤어요 [12] 로이배티 2021.11.10 689
117661 층간 소음은 그렇다치고 냄새는 어디까지 양해가 될까요? [23] woxn3 2021.11.10 1021
117660 웨스 앤더슨의 신작, "프렌치 디스패치" 트레일러 공개 [4] Lunagazer 2021.11.10 42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