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로 하면 밤집 일까요

레베카 홀은 나이 드니 평범한 얼굴 같지만 역시 배우는 배우 아주 더 배우 같아요.

참 배우는 얼굴 보다 사람의 움직이는 모양이죠.

영화 이야기는 좀 복잡합니다 아시려면 컴퓨터에서 스포일러를 검색해 마우스 오른쪽 클릭 한글로 번역을 누르시길.

일반인 영화평이 대충을 말합니다.

시나리오 작가도 나도 모르겠다 당신들 맘대로 생각해라 그런면도 있는 듯 합니다.

삶의 슬픔과 우울에 대한 은유인데

어쨋든 생각들이 진실인지 환상이었는지 인생의 의문은 계속되고 알수 없지.

그랬었네 하는 영화들은 끝으로의 여행이 지루하죠 모르겠네요 이 영화는.

This movie was a metaphor for grief and the role depression plays in our lives.

However, it kept you guessing.

You never knew what was real and what was just a delusion.



hqdefault-572.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36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42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737
117579 한국 작가 소설 좀 추천해주세요. [16] disorder 2010.10.06 4021
117578 서태지 [4] catgotmy 2010.10.06 2191
117577 충치있대요. 근데 아말감이 그리 안좋은건가효ㅠ.ㅠ [7] Paul. 2010.10.06 3780
117576 한국 작가 소설 추천과 박성원 [4] 보이즈런 2010.10.06 2340
117575 <듀나인> 재테크 상담- 놀고있는 돈 2천 5백만원 [10] 죄송합니다. 2010.10.06 2840
117574 디키스 크로스 가방을 샀는데, 스물여섯 여자가 들고 다니기에는 너무 애들 것 같은가요? [9] 낭랑 2010.10.06 5311
117573 Gee 한국 일본 MV비교 [9] 메피스토 2010.10.06 5234
117572 오늘 수애... [11] DJUNA 2010.10.06 4307
117571 첫 인사입니다. [4] 밀희 2010.10.06 3814
117570 예전에 아주 예전에 치매 예방하는 비타민제 dlraud 2010.10.06 1501
117569 뉴욕타임즈의 모던러브/조지 레이코프의 <도덕 정치를 말하다> [1] 빛나는 2010.10.06 1773
117568 서태지. 그리고 창작자와 청취자 [3] 디나 2010.10.06 4607
117567 아래에 Happy Together - The Turtles 들어있는글 읽고 (추억+음악적감각?에관해;부러워요) 구름그림자 2010.10.06 1383
117566 듀나인) 보험 관련 질문 드릴게요. [3] 지루박 2010.10.06 4581
117565 서태지와 강헌의 대담 [2] jim 2010.10.06 3183
117564 (15금?) Madonna + Annie Lennox + Kate Bush = ??? [2] jikyu 2010.10.06 4886
117563 회전초밥집 추천해 주세요. 그리고 스프카레~~ [13] Aem 2010.10.06 2842
117562 대물 첫 방송 재밌네요. [18] 푸른새벽 2010.10.06 3851
117561 [윈앰방송] 일렉/테크노 - 언더월드 새앨범 발매기념~ - 종료 - [10] Ylice 2010.10.06 4523
117560 원래 알긴 알았는지 의심스러운 것들/경악/호피 [6] 안녕핫세요 2010.10.06 279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