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1/08/828017/


슬슬 혜성과 같이 나타난 후보들의 도금이 벗겨지려는 것일까요.


윤총장 28, 홍준표 20으로 맹추격중이고, 3위인 유승민은 9%... 4위가 무려 심상정 5.5,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4.1%로 5위, 그리고 우리 안철수 대표가 2.8%로 꼴찌입니다.


오래 버틸수록 돈은 나갈테고..

국힘의 유력후보 소리 듣는 최원장이 정의당 심상정 후보보다 떨어지면 접고 나가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안철수 대표야 돈이 많으니 11월을 노리고 버티겠지만.


국힘 입장에서 사실 심상정 후보 지지율 올라가면 반갑죠. 야권 후보로 잡히지만 실제 표는 여권 표를 가져갈테니.


윤총장은 요즘 말을 줄이는 잠수 모드인데..

최원장은 갑자기 이재명을 비난하는데... 지금 홍준표나 유승민은 윤/최한테 포화를 집중하고 있구만 왜 혼자 밖에서 전쟁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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