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07 11:53
가끔영화 조회 수:2391
미국 콜롬부스시에 사는 쉰이 넘은 노숙자 걸인 입니다.
원래는 라디오 방송국에 근무했는데 거의 20년전에 코케인과 알콜 중독에 빠져서 떠돌이가 됐군요.
민증도 다시 만들어 비행기를 타고 고향인 뉴욕에는 27년만에 와 cbs투데이쇼에 출연
엄마는 아들과 재회하려 cbs early쇼 제작팀과 기다렸으나 다른 방송국에서 채가버려 못만났다고
프로농구팀 홈아레나 장내 아나운서, 식품회사 광고 등 이제 팔자 폈네요.
2011.01.07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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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7 11:56
2011.01.07 12:04
2011.01.07 12:05
2011.01.07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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