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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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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JUNA | 2023.04.01 | 300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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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 엔시블 | 2019.12.31 | 490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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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JUNA | 2013.01.31 | 359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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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n the Key Softly (1953)
[5] | catgotmy | 2021.09.21 | 2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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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바낭] 곽작가님 나오는 프로 봐요~ㅋㅋ
[2] | 쏘맥 | 2021.09.21 | 5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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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총괄책임자 이병헌은 기획자와 어떤 관계였을까
[1] | 가끔영화 | 2021.09.21 | 847 |
117169 |
넷플릭스 "더 서펀트"보는 중
[1] | 산호초2010 | 2021.09.21 | 553 |
117168 |
기다 아니다 물음 만들기 해보기
[2] | 가끔영화 | 2021.09.21 | 364 |
117167 |
바낭이 되지 않도록 - 이번 기회에 과거를 반성합니다
[3] | 예상수 | 2021.09.20 | 621 |
117166 |
[영화바낭] 이번엔 일본산 방황 청춘극 '치와와'를 보았습니다
[4] | 로이배티 | 2021.09.20 | 1065 |
117165 |
사랑은 비를 타고 (1952)
[3] | catgotmy | 2021.09.20 | 347 |
117164 |
[SBS영화] 미나리
[3] | underground | 2021.09.20 | 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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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나그네
[13] | 어디로갈까 | 2021.09.20 | 671 |
117162 |
Jane Powell 1929-2021 R.I.P.
[1] | 조성용 | 2021.09.20 | 285 |
117161 |
추석엔 역시 스릴러, 호러죠.
[4] | thoma | 2021.09.20 | 762 |
117160 |
어제 세시간 가량을 오징어에 투자
| 가끔영화 | 2021.09.20 | 625 |
117159 |
눈매교정 시간 지나면 부리부리 사라질까요?
[4] | 한동안익명 | 2021.09.20 | 4923 |
117158 |
정병러로 살아간다는 것
[4] | 적당히살자 | 2021.09.20 | 687 |
117157 |
[영화바낭] 한국의 2008년 청춘 성장물 '열아홉'을 봤습니다
[3] | 로이배티 | 2021.09.19 | 503 |
117156 |
병속 편지
[2] | 가끔영화 | 2021.09.19 | 261 |
117155 |
MBC 검은태양
[1] | 메피스토 | 2021.09.19 | 705 |
117154 |
젊은이의 양지 (1951)
[6] | catgotmy | 2021.09.19 | 3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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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5화까지 보고..스포유
[1] | 라인하르트012 | 2021.09.19 | 883 |
1번은 내가 잘생긴 배우였으면 너네 기분 안나쁘고 오히려 좋아했을거잖아....의 목소리 버전이군요. 그것도 굳이 그 사건의 주인공을 소재로.
2번은 미SNL 오리지널 스케치의 아주 열화된 카피 느낌이 좀 들고요.
확실히 코미디는 쉽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