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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01108MW133924769685
또 그녀는 “관리를 전혀 안 한다. 타고 난 것 같다”고 망언(?)한 뒤 “그냥 하고 싶은대로 산다. 먹고 싶을 땐 폭식하고, 며칠동안 먹지 않기도 한다”며 “스트레스보다 마음적 자유가 더 내 몸을 건강하게 하는 것 같다”고 몸매 관리 비결을 전했다.
예. 마음의 자유를 가지면 살이 안찝니다!
저도 예전에 살을 확 뺀 이후로 왠만하면 살이 찌지 않더군요.
자기직전 짜파게티 2개를 흡입(?)하고 바로 자도 아침에 별 티가 안납니다.
64~66kg 요 사이를 왔다갔다 중.
허나 내장비만은 좀 있을지도.
기사제목은 "최강희 망언" 이라고 했는데 뭐 망언까지야.
타고난걸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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