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14 09:28
아침 뉴스에서 부산 초등학생 교통사고 봤습니다.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view.html?cateid=1010&newsid=20101013093942808&p=mk
- 부산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장이 몰던 승용차에 학생이 치어 중태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 교장인 김 모(57) 씨의 그랜저 승용차가 주차장으로 들어가기 위해 학교 운동장을 가로질러 가다가 휴지를 줍고 있는 이 학교 초등학교 1학년 이 모(7) 군을 치었다.
학교에 주차장이 없다면, 차를 가져올 수 없게 해야죠. 다친 아이(심각한 상태랍니다) 아버지의 말
→"학교에서 아이가 왜 차를 조심해야 하죠."
2010.10.14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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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4 12:44
"워낙 갑자기 튀어 나와서 볼 수 없었다." → 초등학교 운동장 한가운데서 사고가 났는데 갑자기 튀어 나오다니.
그 이야길 듣고 바로 아이 어머니가 반박하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