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03 09:06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20503082007179
현재 서연(한가인)과 승민(엄태웅)이 완성된 집의 거실에서 애틋한 키스를 나누는 장면에서 과거 서연과 승민이 키스하는 모습도 촬영한 것. 이용주 감독은 이 한 장면을 위해 수지와 이제훈을 제주도까지 불렀다. 그러나 이 장면은 애틋한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 일찌감치 삭제가 결정됐고, 이후 제작될 DVD판을 통해 관객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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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님 "당장 떨어져 이 자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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