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17 11:46
나가수 음원으로 떼돈 벌었다는 소문이 있는데, 웹하드 업체들도 약속이나 한 듯 다 철썩같이 제휴 외에는 허용안하고 있어요.
제가 이용하는 웹하드 업체에서는 일률적으로 500p, 그러니까 500원을 받는 거 같던데….
포인트가 없는 정액제 회원이라서 손가락만 빨고 있지만, 그래도
덕분에 다운로드 시장에도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는 것 같아서 긍정적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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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업계에 "정통한" 소식통의 전언에 따르면
결과적으로 탈락이 김건모 데뷔 20주년에 큰 약이 되었다고 하는군요.
원래 대로라면 탱자탱자 스타일인데,
이 소식통의 말에 따르면 "김건모가 독기를 품었다"고 하네요.
나가수 탈락 이후 스튜디오에 들어가서 두문불출하고 있다고 합니다.
2011.05.17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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