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Tanziloic/status/1432728873284907012


그리즈만이 이 저녁 바르샤를 떠날까? at에게는 그가 중요하다.  두 클럽 대화 중. 

유일한 확실성 : 펠릭스와는 교환 아님


-로익 탄지




https://twitter.com/mcgrathmike/status/1432732734703783946


텔레그래프 기자.


그리즈만의 atm 임대가 사울의 첼시 행 길을 열 것


https://twitter.com/RMCsport/status/1432730769819045891


- 아틀레티코는 펠릭스와의 교환을 원하지 않음. 그리즈만은 프랑스 대표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음.


Le FC Barcelone a relancé les discussions hier soir avec l’Atlético de Madrid au sujet d'Antoine Griezmann. Aujourd’hui, les deux clubs sont en pleines négociations pour trouver la forme d’un accord possigle. Tout est possible sauf l’échange avec João Félix, l’Atlético ayant refusé cette option.

Mais l’Atlético et le Barca continuent de négocier un transfert de Griezmann.


어제 저녁 아틀레티코와 의논. 합의를 찾으려고 함. 펠릭스와의 교환빼고 모든 게 가능함. 아틀레티코가 거부

두 클럽은 그리즈만 이적 협상 계속.


Selon nos informations, les dirigeants catalans et madrilènes travailleraient sur le dossier ce mardi. Les négociations portent sur la forme de l'opération, entre un transfert sec ou un prêt avec option d'achat. Le Barça exigerait une somme autour des 50 millions d'euros pour lâcher son joueur et alléger sa masse salariale. Si l'Atlético y consentait, un contrat de trois saisons attendrait Griezmann. En cas d'absence d'accord en ce sens, les deux clubs privilégieraient un prêt d'une saison avec option d'achat pour conclure l'opération l'été prochain.


화요일 이적 시작. 임대 후 이적. 바르샤는 선수를 내보내 연봉을 줄이고자 하려면 50m필요. at가 동의하면, 3시즌. 이 조건이 안 되면, 다음 여름까지  바이 옵션 달린임대.
-레퀴프

이번 이적 시장의 컨셉 중 하나가 연어인가


메시가 파리가고 날두가 맨유가는 이번 이적 시장이라 뭐든 가능하다 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90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95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2357
117258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보시는 분 없나요? [9] 자본주의의돼지 2010.10.18 4494
117257 요즘 눈에 들어오는 처자 [17] 아.도.나이 2010.08.10 4494
117256 동이에 나온 심운택 (김춘택이 분명해 보이는) 뉴페이스... [2] 화기치상 2010.06.09 4494
117255 리얼을 표방하는 프로에서 조작사건이 터지면 안 좋은 점.(골 때리는 최신 짤방 하나 추가.) [8] 자본주의의돼지 2013.02.08 4493
117254 엔하위키의 "픽업 아티스트" 항목이 진짜 웃기네요 [4] mithrandir 2012.07.08 4493
117253 오징어채 원산지가 페루인 이유 [7] 자두맛사탕 2012.04.23 4493
117252 일본의 전일본공수 태평양 횡단노선 일등석 탈 만 하네요. [6] ANF 1892 2011.06.14 4493
117251 30대 솔로들에게 최적화된 운동.... [13] 윤보현 2010.08.06 4493
117250 단어 전혀 안 찾고 안 외우고 영어 독해 뚫으신 분? 단어 찾으면서 읽기 vs 안 찾으면서 읽기 -> 뭐가 더 빠를까요? [15] 도니다코 2013.06.04 4492
117249 [바낭] 학창시절때 외운것들 [56] 오맹달 2013.03.13 4492
117248 맹수에 대한 로망 [21] dewy 2011.06.15 4492
117247 전 아들키우기 싫었어요. [11] 비네트 2010.07.02 4492
117246 씨네21 개봉영화 별점평 [8] fan 2010.06.11 4492
117245 서울 63시티 나들이 + 똑딱이 자랑 [10] hermit 2013.05.17 4491
117244 (질문) 회사 여름휴가.... 인턴사원과 입사후 얼마안된 경력사원은 여름휴가가 없다? [10] 2012.07.06 4491
117243 [연애바낭]눈팅족이지만,, 진부한 연애상담 하나 올려도 될까요? (죄책감) [18] 라이너스 2012.05.29 4491
117242 최근 인디 총정리...? [8] 유로스 2010.06.08 4491
117241 커밍아웃 소식 from 할리우드 [9] 시민1 2014.02.15 4490
117240 대기업 이력서에 부모의 학력과 직업을 아직도 기재한다는데 [9] 가끔영화 2013.09.19 4490
117239 아..진짜 지금 한의학갖고 설치는 어떤 사람 너무 불쾌하네요 [63] 큰거북이 2013.06.20 449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