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24 22:52
가끔영화 조회 수:639
정말 멍청한 실수를 했어요.
오징어 명함 뒤에 여덜자리 번호가 있는데 하루에 수천통씩 온다고 합니다.
오래 쓴 영업용 번호라 바꾸지도 못하는데 sbs는 미안해서 백만원 드리겠습니다 했네요.
2021.09.24 22:56
아니 sbs 뉴스네요 제작자 측에서 보상한다고
댓글
2021.09.25 04:25
2021.09.25 11:11
제가 알고 있기로는 영진위에서 제공되는 영화제작용 전화번호와 차번호판이 따로 있는 것으로 아는데...
영화가 아니라 다른가?
하여튼 굉장히 기초적인 실수를 했네요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울화통이 터지겠지요
2021.09.25 22:53
실수 맞나요
제가 넘 닳고닳았나봐요
2021.09.26 07:02
아뇨 굉장히 합리적인 사고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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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sbs 뉴스네요 제작자 측에서 보상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