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이 단 한 번도 오스카, 골든글로브 감독상을 못 탄 거 알고 계시나요?

최소 한 번은 무조건 타셔야 하는 분 아닌가요?


2018년 '우먼 인 할리우드' This Changes Everything 보면 캐스린 비글로우 외에 감독상을 탄 여성은 한 번도 없었죠.

그 여파인지 물론 올해 클로이 자오가 두번째로 탔지만.


여성감독은 왜 그리 적고, directress라는 단어 자체가 없을까 싶은데.

위 다큐를 보면 활동하는 여성감독은 많은데 섭외가 안 되는 거 같더군요.


소피아 코폴라, (고) 스테이시 타이틀. 재능 있는 여성감독들이 꽤 있었던 거 같은데 말이죠


[The Power of the Dog]

https://www.imdb.com/title/tt10293406/?ref_=nv_sr_srsg_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40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368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139
117315 오늘도 윤석열(내가 왕이다?) [8] 왜냐하면 2021.10.03 935
117314 넷플릭스, 최근 본 것. [4] thoma 2021.10.03 581
117313 디아블로2 레저렉션 : 당신의 게임은 무엇입니까? [4] skelington 2021.10.03 367
117312 [넷플릭스바낭] 신나는 어린이 모험 활극 '나이트북: 밤의 이야기꾼'을 봤습니다 [7] 로이배티 2021.10.02 605
117311 구티,"바르샤 감독 왜 안 됨?" [2] daviddain 2021.10.02 277
117310 오타쿠 꼰대 [19] Sonny 2021.10.02 1140
117309 [넷플릭스바낭] 예쁜 괴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 : '아무도 살아서 나갈 수 없다'를 봤습니다 [6] 로이배티 2021.10.02 1044
117308 어울리지 않는 사람들 (1961) [4] catgotmy 2021.10.02 408
117307 초바낭)글자 쓰다 [4] 그날은달 2021.10.02 370
117306 죄많은 소녀를 봤어요. [3] 왜냐하면 2021.10.02 531
117305 간만에 이런저런 잡담 [2] 메피스토 2021.10.02 401
117304 [KBS1 독립영화관] 조지아, 바람 어디서 부는지, 파출부 [2] underground 2021.10.02 334
117303 바낭 - 부산국제영화제 예매 결과...(구합니다) [1] 예상수 2021.10.01 386
117302 오징어 게임을 보고 생각난 극한의 데스 게임물 '붉은 밀실 : 금단의 임금님게임' [3] ND 2021.10.01 724
117301 바낭) 디아2 레저렉션 시작했습니다! [2] 적당히살자 2021.10.01 308
117300 슈퍼밴드2 결선1차전 [1] 영화처럼 2021.10.01 450
117299 오징어 게임 한국배우들을 무슨 애니메이션 캐릭터 취급하는 IMDb (영어 더빙배우들을 크레딧) [7] tom_of 2021.10.01 1086
117298 좋아하는 중국 작가 두 분 [11] 어디로갈까 2021.10.01 805
117297 열정페이 논란 [10] 사팍 2021.10.01 926
117296 [정치바낭] 고발사주, 화천대유, 민주당 경선 [7] 가라 2021.10.01 75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