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12 18:30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2092234595&code=980701
메달 획득 가능성 높은 종목 선수들만 태릉 선수촌 식당 이용가능하다고 하네요.
획득 가능성 없는 종목 선수들은 밥도 안주고, 숙박도 여관 전전..
어제 한국:스위스 경기보면서 우리 선수들에게 무한 애정을 가졌는데..
애정이 분노로 바뀌었어요.
우리 컬링 선수들.. 밥은 좀 주세요.. 제발..
연맹이 발벗고 나서야지 거절 당해 치사하다고 그대로 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