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열혈팬을 자처하는 저로선

이미 부천 국제판타스틱 영화제에서 관람했지만

개봉날 또 보러 갈거에욧 >_<

 

영화 공식 블로그에 가보니

개봉날에 맞춰서 요시다 다이하치 감독이 또 다시 내한하신다네요 ^^

 

부천에서 놓치셨던 분들~

이번에 보시면 될 듯합니다아 ~~

 

 

<스틸컷>

 

 

<퍼머넌트 노바라> 네이버 공식 블로그

http://blog.naver.com/nobara201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36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41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731
116898 영국식 발음이 자꾸 끌려요 [23] Apfel 2010.10.15 3802
116897 OCN 신의 퀴즈 2화 : 잃어버린 아이돌의 도시 [1] clancy 2010.10.15 2610
116896 PIFF 다녀왔어요.(1) 타니 2010.10.15 1563
116895 오늘 슈퍼스타K [235] 살구 2010.10.15 5455
116894 이안과 웨인왕 [3] jim 2010.10.15 1952
116893 [연애상담] 헤어질거 같아요 [4] 익명일까 2010.10.15 3079
116892 오늘 청춘불패... [41] DJUNA 2010.10.15 1883
116891 74년생 77년생 jpg [8] purpledrugs 2010.10.15 4755
116890 [바낭] 일상의 '믿거나 말거나' [10] 빠삐용 2010.10.15 2246
116889 바낭성 질문>누구 딸내미가 제일인가요?유명한 미드 시리즈 중에서요.. [17] 라인하르트백작 2010.10.16 2498
116888 PIFF 다녀왔어요(2) 타니 2010.10.16 1497
116887 지금 유희열의 스케치북 [10] 사람 2010.10.16 3340
116886 편의점 총각이 좋았던 이유.. [13] disorder 2010.10.16 3494
116885 장재인 팬으로서(슈스케 스포일러) [13] 오토리버스 2010.10.16 3664
116884 저에게 슈퍼스타K 2는 [2] weitofa 2010.10.16 2048
116883 중국의 여신. 장나라 [2] Jade 2010.10.16 3516
» 칸노 미호 주연 <퍼머넌트 노바라> 11월 4일 정식 개봉! [6] khm220 2010.10.16 2329
116881 인상적인 영화의 사운드 효과. [4] nishi 2010.10.16 1567
116880 주말이네요. 과일타르트를 구워 먹어 봅시다~ [4] 부엌자객 2010.10.16 3294
116879 최근 한 두달 안에 재미있었던, 웃겼던 예능 에피소드 좀 추천해 주세요. [7] nishi 2010.10.16 260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