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예전에 인덕원에서 회사 다닐 때 안양에 사는 놈에게 전화걸어 만나자니

 

 바쁘다고 거절  뭐 하느라 그러냐니 헬스하느라 바쁘다고

 

황당한 놈이라 보고 그냥 뒀는데

 

몇 년만에 전화 와서-첨엔 누군지 몰라 누구세요 할 정도 원랜 목소리만 들어도 아는데 워낙 오랫동안 통화 한 적이 없으니

 

결혼한다고  오라고

 

대체 이건 뭐하는 놈인지

 

2. 생각외로 저런 놈이나 연들이 많은 모양이라는

 

 저런 걸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 글 올리는 걸 꽤 많이 보니

 

3.  왜 저리 개념 없이 구는지 이해가 안되더라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05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04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369
116736 이재용 가석방 [7] 사팍 2021.08.09 799
116735 맨 프롬 어스 보신 분?(약스포) [8] 적당히살자 2021.08.09 485
116734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29] 적당히살자 2021.08.09 1021
116733 부스터샷 맞느니 미접종국가에 백신지원해야 [4] 예상수 2021.08.09 527
116732 (바낭)설레발, 가을인가요? [8] 왜냐하면 2021.08.09 429
116731 박수홍에 대해 [2] catgotmy 2021.08.09 1014
116730 대표팀 하차, FA 미뤄진 선배 보고도 사고 친 철부지 [5] daviddain 2021.08.09 618
116729 캐럴라인 냅의 책 [5] thoma 2021.08.09 384
116728 [넷플릭스바낭] 본격 남성 혐오 유발극, '구타유발자들'을 봤습니다 [19] 로이배티 2021.08.09 878
116727 스토리라인이 멋있는 70분 영화 [1] 가끔영화 2021.08.09 451
116726 Markie Post 1950-2021 R.I.P. 조성용 2021.08.09 204
116725 마크론슨 집 참 좋네요. [2] dora 2021.08.08 564
116724 연쇄살인범물의 명가 넷플릭스의 더 서펀트를 봤습니다. [13] woxn3 2021.08.08 939
116723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스포일러) 메피스토 2021.08.08 394
116722 우리나라의 '당근마켓' 같은 유명한 해외 어플이 있나요? [3] 하마사탕 2021.08.08 722
116721 북한이 검찰개혁에 관심있는게 우습네요 [3] 아리아 스타크 2021.08.08 491
116720 조기 폐쇄하면 문제가 있다고 말씀하셨다 [6] 사팍 2021.08.08 661
116719 저는 우스웠는데요(그야말로 바낭) [7] thoma 2021.08.08 647
116718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스포일러 전무) [3] skelington 2021.08.08 515
116717 [넷플릭스바낭] 웨스 크레이븐, 레이첼 맥아담스와 킬리언 머피의 '레드 아이'를 봤습니다 [9] 로이배티 2021.08.08 79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