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객이 들이닥친 기분이었지만

2011.03.15 18:36

가끔영화 조회 수:4431

넌 누구냐 난 원한 산 적이 없는데,

세상 사는데 매번 오류에 빠지듯이 이번에도 그런거 같군요.

포킹의 영화에 빠져 너무 자만 했습니다 더 신중한 리플을 달도록 하겠습니다.


예기치 않게 여러말이 나온 크림님 미안하고 감사하고요 못나도 이해해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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