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18 19:33
열아홉구님 조회 수:2634
마지막의 뚝심있는 대답 "영어요(앙글레슈키)"가 심금을 울리네요.
2010.10.18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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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8 19:43
2010.10.18 19:51
2010.10.18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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