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18 19:26
지난번에 soboo님께서 알려주신 홍방(紅坊 - red town), 베이징에 있는 다산즈798하고 비슷한데 아주 많이 아담하네요. 벽에 작업을 하고 계십니다 이번 여행중에 가장 좋아던 Flair Bar에요. 동방명주를 미러볼 삼아 즐길 수 있어요. 페닌슐라 호텔의 애프터눈티에요. 홍콩보다는 비싸고 양은 많고 그렇습니다. 맛보다는 분위기네요.
2010.10.18 20:19
2010.10.18 20:35
2010.10.19 02:34
2010.10.19 0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