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뢰한 (2015)

2021.07.21 17:11

catgotmy 조회 수:430

킬리만자로도 좋아하는 영화인데 이 영화도 좋았습니다


감독에게 오랫동안 영화를 찍지 못했던 건 힘든 일이었겠지만


그 시간 동안 어떻게 찍을지 계속 고민했을 겁니다 어디서 찍을지도 생각했을거구요

행복했을 것 같은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62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851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8777
116522 퇴원 후, 고통의 농도와 죽음의 문제들 [5] 예상수 2021.07.23 548
116521 [넷플릭스바낭] 너무 잉여같지만, '피어스트리트 파트3 : 1666' 잡담입니다 [16] 로이배티 2021.07.23 577
116520 오늘자 밸런스게임 [1] 사팍 2021.07.23 330
116519 청량리 할머니 냉면 [6] catgotmy 2021.07.22 807
116518 울분(필립 로스), 폭군이 되는 법(넷플릭스) [10] thoma 2021.07.22 563
116517 [넷플릭스바낭] 순리대로 '피어 스트리트 파트2 : 1978'도 봤지요 [7] 로이배티 2021.07.22 475
116516 sns에서 인기가 없읍니다. [17] 적당히살자 2021.07.22 916
116515 듄 새로운 예고편이 나왔습니다 [13] 부기우기 2021.07.22 531
116514 [넷플릭스바낭] 이번엔 스포일러 없고 정신도 차린 평소 버전의 '피어 스트리트 파트1 : 1994' 잡담입니다 [10] 로이배티 2021.07.22 477
116513 티빙오리지널, 마녀식당으로 오세요 [1] 메피스토 2021.07.22 419
116512 최초의 이별 [7] Sonny 2021.07.22 658
116511 거리두기 잡담... (폭식, 폐허, 결혼) [3] 여은성 2021.07.22 626
116510 넋두리 [7] 어디로갈까 2021.07.22 614
116509 태어나서 첨봐요 [3] 가끔영화 2021.07.22 359
116508 안지마 무서워-2편(시간) [3] 사팍 2021.07.22 296
116507 올림픽 개막식 디렉터가 홀로코스트 조롱 [1] 사팍 2021.07.22 545
116506 남자가 사랑할 때 (2014) [3] catgotmy 2021.07.22 374
116505 [강력스포일러] 새벽의 '피어 스트리트 파트1 : 1994' 단문 바낭 [26] 로이배티 2021.07.22 546
116504 커플룩 할머니 [2] 가끔영화 2021.07.22 408
116503 피어 스트리트 3은 빨리 나왔네요. [2] 미래 2021.07.22 29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