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입니다!

아...스파이더맨 신작은 봐야지!

보던 만화책은 완결까지 다 봐야지!

살아갈 이유를 계속해서 업데이트하다보면

꾸역꾸역 신기하게도 살아지게 되더군요!

여러분! 덕질을 하세요!

삶이 풍요로워집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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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987 아파트 1층의 편안함(?) [14] kinema1995 2012.06.15 4497
116986 얼마나 드라마를 그지 같이 만들고 있었으면.... [9] soboo 2011.08.14 4497
116985 7번국도의 식탁 - 파업중 전업(한) 주부의 어설픈 음식들 [20] 7번국도 2012.02.25 4497
116984 디카프리오는 언제부터 이렇게 안정적인 배우가 된걸까요 [31] 감동 2010.07.20 4497
116983 하하하 너무 재밌네요. [15] 수수께끼 2010.07.16 4497
116982 옆동네에서 타블로 글을 보고... [5] 늦달 2010.07.14 4497
116981 예술영화론 혹은 영화하는 사람들의 자격지심 [48] soboo 2010.09.19 4497
116980 sbs스페셜 이혼연습... [5] 디나 2015.06.29 4496
116979 배달앱의 단점은 명백하게 부익부 빈익빈을 조장한다는 겁니다. [24] bete 2014.11.28 4496
116978 [바낭] 쌩뚱맞고 난데 없는 이나영 찬양글 [9] 로이배티 2013.10.16 4496
116977 최근 수년간 참 헛살았네요.....'알리'라는 가수의 노래를 오늘 처음 들었습니다. [9] soboo 2013.06.15 4496
116976 (바낭) 여자지만.. 남자지만.. [22] 작은가방 2012.09.24 4496
116975 탈탈 털리는 새움출판사... [11] mitsein 2014.04.14 4496
116974 살다살다 이렇게 무능력한 집단은 참 오랜만에 보는 것 같습니다. [14] 룽게 2014.04.03 4496
116973 가카의 수많은 치적 중에서 이거 하나는 괜찮았어 하는 건 없으신가요? [36] 포로리 2012.01.21 4496
116972 진중권 vs 일베 토론 재미있게 되가는군요 [16] amenic 2012.10.24 4496
116971 '아우터'란 말이 언제부터 널리 쓰이게 됬나요? [16] 이작 2010.12.11 4496
116970 오늘 라디오스타 대단한데요 [4] 1706 2011.06.02 4495
116969 티아라가 나경원 의원 보좌관을 하는군요. [8] 아리마 2011.01.01 4495
116968 수원 고색동, 명가현모 병천순대 [13] 01410 2010.08.08 4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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