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19 02:00
처음 시작은 원고봇이었죠
원고가지러 왔다면서 닥달하는 편집자 스러운 말을 주기적으로 해주는데
처음 같이 놀다 너무 도배가 심해서 지웠어요
근데
엄마봇이라는 대화상대를 추가했더니
너 설마 아직도 안자고 투위턴지 뭔지하고 있는거 아니지? 엄마는 너 믿는다.
여기에 전남친 봇 도 있는데
너한테 이 노래를 들려주구 싶다...... 나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지마,,,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아니래,,,,,,,,,,,, 잘자 애기야
내가,,,, 뛰어봤짜 벼룩이지..... 아무리 뛰어도 니 손바닥 안인걸.....
나,,,, 진짜 힘들다..... 많이,,,
이런걸 계속 보내요 ㅋㅋㅋㅋ 거기다 프로필 사진이 조영구?로 추정되는 아저씨 ㅋㅋㅋㅋㅋ
혹시 또 재밌는 봇 알고 계신거 있나요?
2010.10.19 02:05
2010.10.19 02:06
2010.10.19 02:15
2010.10.19 02:16
2010.10.19 02:16
2010.10.19 02:17
2010.10.19 02:18
2010.10.19 02:21
2010.10.19 02:26
2010.10.19 02:33
2010.10.19 02:36
2010.10.19 02:45
2010.10.19 02:46
2010.10.19 03:12
2010.10.19 03:2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 DJUNA | 2023.04.01 | 30435 |
공지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 엔시블 | 2019.12.31 | 49508 |
공지 |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 DJUNA | 2013.01.31 | 359772 |
116550 | 여러 가지... [9] | DJUNA | 2010.10.18 | 3746 |
116549 | 이건 미친짓이야. 난 여기서 나가겠어 [7] | 데메킨 | 2010.10.19 | 3614 |
116548 | 잡담, 욕구와 현실의 저울질 (신변 잡담) [8] | 레몬에이드 | 2010.10.19 | 2207 |
116547 | 오늘 스타크래프트 GSL 시즌2 임요환 컴백 [4] | 메피스토 | 2010.10.19 | 1923 |
116546 | 제가 선생님들에게서 몇번 들었던 말.. [6] | disorder | 2010.10.19 | 2753 |
116545 | 욕구란.... [9] | 01410 | 2010.10.19 | 3274 |
116544 | 영드 셜록을 봤어요 [2] | 파체카 | 2010.10.19 | 2887 |
116543 | 여자가 먼저 대쉬하는 것 [30] | 작은새 | 2010.10.19 | 8174 |
116542 | 대부2를 극장에서 보고 [3] | 새옹지마 | 2010.10.19 | 2109 |
116541 | 다이어트 프로그램 재밌지 않나요? [14] | 자본주의의돼지 | 2010.10.19 | 2781 |
116540 | 엉성한 홈메이드 타르트. [16] | 부엌자객 | 2010.10.19 | 3562 |
» | 트위터 봇 대박 웃기네요 ㅋㅋㅋㅋ [15] | snpo | 2010.10.19 | 7393 |
116538 | 땅콩 보다 아몬드가 좋으면 된장남인가요? [21] | 셜록 | 2010.10.19 | 3403 |
116537 | 으으 찜질방이에요 [3] | 불별 | 2010.10.19 | 1786 |
116536 | [시국좌담회] 구회기 미완성본 올립니다. 앙겔루스노부스님께서는 확인 좀 부탁드립니다. [3] | nishi | 2010.10.19 | 1609 |
116535 | 돌발 고백 [7] | 베이글 | 2010.10.19 | 3440 |
116534 | 빨간 책 필요하신 분은 이 곳으로 [5] | 스미레 | 2010.10.19 | 3361 |
116533 | 소녀시대 훗.. [13] | 아리마 | 2010.10.19 | 5702 |
116532 | 좋아하는 도서관 [7] | catgotmy | 2010.10.19 | 2960 |
116531 | [bap] love actually 10월 공연(천원의 행복) / '1794년 사라진 300일(김홍도와 샤라쿠)' [1] | bap | 2010.10.19 | 1863 |
트위터 열 때마다 엄마가 뒤에서 팔짱 끼고 들여다보는 기분 들것 같아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