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18 03:27
pingpong 조회 수:2297
풍부한 감수성을 느끼며 사는 요즘
얼마전 노래방에서 사랑하기때문에 를 부르다 울컥했습니다;
왜 들어도 들어도 좋은건가요 야심한 새벽에 잠 안자고 ..
+나를 울컥하게 하는 노래 시리즈
윤종신 너에게 간다
015B 어디선가 나의노랠 듣고있을 너에게
2010.10.18 03:4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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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다른 감정인데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는 이별 후 절절하게 시린 느낌이 그대로 느껴져서 울컥하고요,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는 한 편의 감동적인 드라마를 본 것 같아서 울컥해요.
그 밖에도 울컥하는 노래 몇 개 있는데 지금은 저 두 개만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