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포인트




1. 왕서방 지아와 너 초콜릿 묻었어 후



2. 윤후가 먹던 시장통닭. 그거 어디 가면 파나요...;



3. 잽싸게 넘어지려는 준수 낚아채던 준수아빠... 아이 주먹이 한손에 다 들어가요. 아잉 믓쪄... 바람직한 유부남이다...



4. 준이의 끝말잇기. 준이의 담력. 준이의 대사 3콤보... "후야 우린 하나잖아" "후야 네가 우리의 마지막 희망이었어" "우린 총사잖아"



5. 민국이의 솔직당당 대사. "형은 무서운걸 무서워해" "애들아 나도 기여했다고 말해주면 안돼?(약간 부정확)"



애들이 다 예쁘고 귀여운데다 성격이 확실해요. 이거 말고도 깨알같이 재밌었네요. 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29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354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3973
117304 가까운 사람들을 마음에서 자꾸 쳐내요. [25] 구름진 하늘 2012.09.26 4489
117303 연애 이야기-못된 여자애 [5] 츠키아카리 2010.06.24 4489
117302 간병인과 한국 현대 자본주의 [59] bankertrust 2014.03.11 4488
» 오늘도 깨알같이 재밌었던 아빠 어디가 [9] 보라색안경 2013.02.24 4488
117300 즐겨보는 즐겨봤던 미드 영드. 일본 버라이어티 [19] 예언자 2013.05.17 4488
117299 근데 삼성이 망하면 진짜 대한민국이 망하나요? [21] zidan 2011.12.05 4488
117298 칸영화제 수상 결과 [11] 칠리 2013.05.27 4488
117297 도서관 책 빌릴 때마다 [19] 아실랑아실랑 2011.06.06 4488
117296 한숨 쉬게 했던 한국 드라마 속 CG들 콜렉션. [23] chobo 2010.09.16 4488
117295 오늘 이끼 봤습니다.. [3] 키친 2010.06.29 4488
117294 하하 땡 잡았네요 [6] 가끔영화 2012.08.16 4488
117293 중년신사에 안구정화가 될 줄이야 [22] Quando 2014.06.01 4487
117292 속보) 안철수 "대선 출마 마음 굳혔다" [16] 교집합 2012.04.16 4487
117291 네, 중국인들의 무심하면서 쉬크한 일면 맞습니다. [9] soboo 2011.10.18 4487
117290 요즘 급 좋아진 여배우입니다. [7] 프레데릭 2011.11.09 4487
117289 여러분은 커피를 왜 마시나요? [48] DJUNA 2011.07.30 4487
117288 "내가 마음에 들면...연락해라" ....황당한 강간범 [9] soboo 2011.05.27 4487
117287 '위대한 탄생' 뒷담화. [9] S.S.S. 2011.02.18 4487
117286 성균관 스캔들 잡담 [11] 나와나타샤 2010.09.28 4487
117285 수유리, 해피쿡 - 서울 북부에서 맛볼 수 있는 인도커리집이 재개장. [13] 01410 2010.09.02 448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