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25 22:29
2021.08.25 23:49
2021.08.26 09:00
댓글 참...
기자와 신문사 간에 문제는 확실히 보이는데 그 정도 발언은 할 수 있죠
극단이나 개거품 운운하는 요 댓글이 더 저열 하네요
제 생각은 경향일보가 잘한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2021.08.26 10:54
박재동 2차가해 기사 냈던 기자군요. 경향 데스크 기준에 맞지 않는 기사를 내고 싶다면 그만두고 유투브하는 게 맞죠. 경향이 권력에 굴복한 건지 기자가 근거없는 취재를 해오는 건진 각자 판단하겠지만, 어차피 저 정도 인지도에 저 성향이면 유투브하는 게 돈 더 벌지 않을까요? 경향도 왜 굳이 내근 인사발령을 내서 피해자 서사를 만들어주나 싶긴 하네요.
2021.08.26 11:33
박재동 성추행 의혹 기사로 한차례 파동이 지나가긴 했지만 이번 건은 다른 일이라고 봅니다
이렇게 진영이 구축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