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22 23:12
2021.08.22 23:26
2021.08.23 00:15
2021.08.23 16:14
밀림과 고릴라에 별로 관심이 없어서 혹평과 상관 없이 안 봤던 영화네요. ㅋㅋ
예고편의 어설프기 짝이 없는 cg와 로라 린니, 브루스 캠벨 출연 정보 때문에 문득 보고 싶어집니다. 브루스 캠벨은 요즘 소식들 보면 이제 그냥 '이블 데드' 제작자로 가려는 것 같기도 하고...
2021.08.23 20:20
사실 또 브루스 캠벨과 이블 데드는 이제 떼놓고 생각하기 힘들 정도라....
(그래서 사실 저번 리부트?를 별로 안좋아해요)
2021.08.24 14:32
2021.08.23 20:21
2021.08.23 20:32
어떤 사람들은 그의 소설이 SF임에도 너무 기술의 위험성만 강조하여 과학의 발전을 제약하는 분위기가 싫다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그가 만든 인물들이 너무 다 기능적이라 별로라고 하지요.
하지만 그럼에도 그의 대표작 몇개는 다시 읽어도 정말 재미있어요.
2021.08.24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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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영화 재밌게 봤는데, 어릴 때 봐서 그렇겠죠.
프랭크 마샬이 찍은 몇 편의 영화들을 보면, 감독일 때의 취향이 확고하더군요. 동물과 야생의 거친 세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