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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28·정지훈)가 2007년 미국 현지에서 영주권 상담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비의 과거 사업 파트너로 알려진 재미교포 앤드류 김(28)이 지난 8일 스포츠서울닷컴과 만난 자리에서 "비가 이민 전문 변호사에게 영주권과 관련된 상담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영주권 상담 의혹은 재미교포 앤드류 김이 지난 6월 25일 로스앤젤레스 법원에 "비가 도박 빚 15만 달러를 갚지 않았다"고 소를 제기하면서 알려졌다. 영주권 전문 변호사와 상담한 비용까지 덧붙여 소송한 것.
-병역 기피는 전례로 보나, 민감함으로 보나 한방에 훅 가버리는 핵폭탄급 의혹인데요, 그것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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