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오글거림과 약간의 욕설비스므리한 것과 반말이 있습니다. 친구한테 말한다고 가정하고 하는지라.






































제가 왕년에 자주 썼던 멘트는 이거요.


"야 ㅆㅂ 날 뭘로 보고. 난 사자야. 사자는 굶어죽어도 썩은고기는 먹지 않아. 이 하이에나 같은 넘들아~"




사실은 요즘도 가끔 씁니다.


대신에 용법이 바뀌었죠. 고기 좀 그만 먹으라고 하면... 사자라서 고기를 먹어야 한다고로...ㅎㅎㅎ







밑에 책벼룩글에 이런 책제목을 보니 갑자기 생각났어요.


[젊은 사자는 썩은 고기를 먹지 않는다 (전병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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