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31 19:27
어째 민정이가 더 좋아하는거 같군요.
디스패치는 이제 한국형 파파라치의 대명사로. 혹은 이런류 기사 브랜드로 자리매김한거 같네요.
근데 맨 마지막 사진 같은거 찍으려면... 멀리서 줌만으로도 가능한가요?
문득 신세경-종현때의 사진들이 생각나네요. 마치 기자측과 같이 상의하고 찍은듯한 연출 사진 비스므리 한 것들.
어쨌든 내일은 대망의 '디스패치발 예고 대형 스캔들'이 나오는 날이군요. 누굴까나~
우선은 엉뚱하게 원빈-수영이 인터넷에 돌아서... 수영만 원사이드하게 욕 먹더만요. 남자건, 여자건 가리지 않고.;;;;;
원빈님은 안돼+ 소녀시대 자체 안티+ 수영 개인의 비호감(?) 이미지가 폭발한듯한...
보너스. 재미로 보는 신빙성 0 의 증권가찌라시. (이니셜은 댓글 보면 나옴. 하지만 신빙성 없어요.)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1755000
2012.12.31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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