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09 20:37
청와대는 이 부회장 가석방과 관련해 법무부와 사전 교감이 있었을 가능성을 부인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법무부가 절차에 따라서 진행한 일”이라며 “이에 대해 청와대가 입장을 밝히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다.
https://news.v.daum.net/v/20210809201517564
청와대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가석방 여부에 대해 "법무부에서 기준과 절차에 따라 진행하는 것"이라고 21일 밝혔다.
https://news.v.daum.net/v/20210721154445169
아아앙아아! 법무부가 뭐라 했는지 내는 안 들린다. 아아아아앙!!!
2021.08.09 20:48
2021.08.09 20:56
2021.08.09 23:05
2021.08.09 23:31
이전 정부의 일은 단순 삥이 아니라 뇌물이죠. 상속세 역시 현정부의 삥이 아니고요. 현 정부가 그거 걷어 자기 주머니에 넣습니까? 현 정부가 이재용 상속세를 일부러 더 걷으려고 특별한 조치라도 취했나요? 그리고 현재 납부된 것은 전체의 1/6 정도이니 과연 전부를 걷을 수 있을지는 두고 봐야죠.
2021.08.10 03:07
2021.08.10 04:03
도대체 무슨 말을 하시는 건지 전혀 이해가 안 가네요. 삥이냐 뇌물이냐의 차이는 상대가 문제가 아니라, 이재용이 그건으로 혜택을 보려고 했느냐의 문제죠. 그리고 상속세를 문재인 정부 들어와서 새롭게 만든 것도 아니고, 이전부터 있던 세금을 걷는 건데 갑자기 양아치 운운이 왜 튀어나오나요? 뭔 근거로 문재인 정부가 이재용에게 양아치라는 건지 모르겠네요. 양아치 소리 안 들으려면 뭐 얼마나 더 해줘야 합니까?
2021.08.09 23:31
2021.08.09 2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