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08 22:00
2021.08.09 06:45
2021.08.09 11:21
10년여 처음 분양받았을때부터 살았던 아파트를 팔고 이사가기위해 집을 알아봤는데,
같은 동네로만 열집 정도 봤거든요.
다 평형이랑 구조는 비슷한데
정말 우웩 소리나오는 집도 있는가하면 (그렇다고 싸게파는 것도 아닙니다.)
아니 어떻게 집을 가꾸었길래 이렇게 깨끗하지 생각드는 집도 있더군요.
집집마다 특유의 냄새와 분위기가 있어서 재미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