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07 21:24
theforce 조회 수:220
오래 전 제가 스튜디오 설계 작업할 때 자주 틀었던 일렉트로 탱고예요.
지금은 관리직이라서 업무중 음악 못틀어요 :| tv 방송에서 bgm으로도 쓰여서 귀에 익숙하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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